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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게임보다 해로운 유튜브?...영상 시청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
작성일 2021-03-25 오전 9:30:03  [ 조회수 : 205 ]

비디오 게임은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핀란드의 한 연구진은 비디오 게임이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아이들에게 감정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데 영향을 적게 준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감정적이고 행동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IT기기 시청이었다. 

 

많은 시간 TV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미취학 아동에게서 감정적, 행동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연구진은 경고했다.

 

 

헬싱키 대학 중앙 병원의 Juulia Paavonen 박사는 "IT기기 화면을 응시하는 시간이 많은 1.5세 아이는 5세가 되면 또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IT기기 이용 시간이 많으면 주의력 결핍과 활동 과잉 같은 정서적, 행동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게임을 하는 것보다 영상을 시청할 때 이 가능성은 더 커진다"고 밝혔다.

Paavonen 박사 연구진은 또 2013~2017년 동안 미취학 아동의 휴대전화와 태블릿 기기 사용이 3배 증가했으며, 현재 4세 아이의 대부분이 매일 IT기기를 이용해 게임을 하거나 앱을 사용하거나 영상을 시청한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장기간의 소아 건강 연구에 참여하는 약 700명의 핀란드 어린이에 대한 자료를 조사했다. 자료에 따르면, 생후 18개월 아기의 23%와 5세 아이의 95%가 매일 1시간 이상 IT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1시간을 넘는 수치다.

 

18개월 아기는 하루 평균 32분 IT기기 스크린에 노출됐는데, 5세가 되면 노출 시간이 하루 평균 114분으로 증가했다. 5세 아이의 3분의 2 이상은 하루 1시간 이상 TV쇼나 영화를 시청했고, 10명 중 1명 정도는 하루에 1시간 이상 비디오 게임을 하며 보냈다.

Paavonen 박사는 "스크린을 많이 보는 아이들은 불안, 우울증, 두려움 같은 정서적 증상과 다툼, 분노 조절 문제 등의 행동 증상, 그리고 주의력 결핍, 충동적인 행동 등의 주의력 문제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Paavonen 박사는 또 "가족이나 또래 친구와 어울리는 시간이 IT기기를 소비하는 시간으로 대체되면서 사회화할 기회가 사라져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스크린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수록 수면장애 등의 위험요소가 증가하고 이는 결국 감정 조절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경고했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Jaeah Chung 박사는 "영상을 보는 것보다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이 더 상호작용적인 행동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닌텐도의 위(Wii)처럼, 신체 활동에 기반을 두거나 다른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기반을 둔 게임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이의 영상 시청 시간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hung 박사는 "부모가 먼저 모든 콘텐츠를 선별한 후에 자녀와 함께 시청하라"면서 "동시에 아이의 생각할 지점은 키워주고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부분은 줄여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지금 어떤 생각을 하며 영상을 보고 있는지 혹은 등장인물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함께 시청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Chung 박사는 "식사 시간에는 스크린을 멀리하는 스크린 프리(screen-free) 타임으로 정하고, 거실 같은 공동 장소에서만 IT기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BMJ Open에 실렸고, Health Day 등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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