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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 시절 ‘공놀이’ 자주 한 아이, 정신 건강에 도움 돼 (연구)
작성일 2021-10-05 오전 8:48:22  [ 조회수 : 194 ]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인 ‘공’. 비치볼부터 축구공, 탁구공, 탱탱볼까지 다양한 재질과 크기의 공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신체 영역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공놀이를 비롯한 스포츠를 어린 시절 적극적으로 한 남자아이는, 성장했을 때 우울증과 불안 증상 등 정서적 문제를 덜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공놀이는 아이들의 신체 및 정신 발달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 퀘벡주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교의 마리 조세 하벡(Marie-Jose Harbec) 교수 연구팀은 멕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와 동부 온타리오 연구소의 아동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of Eastern Ontario Research Institute)과 협력해 1997~1998년에 태어난 아이들의 자료를 조사했다. 690명의 남학생과 748명의 여학생의 부모들은 1년 동안 아이가 5세 때 운동에 참여한 정도와 12세 때 주 1회 신체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아이들의 교사는 6~10세까지 학교에서 관찰한 감정적 불안 증상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이 자료를 토대로 신체 활동과 정서적 문제 사이의 중요한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성별에 따라 계층화했다. 그 결과, 5세 때 스포츠에 잘 참여하지 않은 남학생은 6~10세 사이에 불행하고 피곤해 보였으며, 일상을 즐기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울음이 잦고 두렵거나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특히, 아이들이 성장한 뒤 중년기에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보인 경우, 12살 때 신체적으로 덜 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변화를 발견하지 못했다. 

 

연구원들은 “유치원에서 스포츠를 즐긴 남자아이들은 운동을 통해 솔선수범과 팀워크, 자제력 등을 습득하고 친구들, 선생님과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운다”라고 말한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결과가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의 정신적 문제의 보호 요인이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가족, 친구 등 유대 관계를 맺은 주변인들에게 정서적 고통을 호소하고 드러낼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경험하는 남학생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고, 이는 활력이 떨어지고 감정이 낮아질 수 있는 이는 다시 신체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최근 아동기의 신체 활동 부진이 위기 상황이라는 증거가 광범위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향후 심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발달 및 행동 소아과학저널(Journal of Developmental & Behavioral Pediatrics)에 발표되었으며, ScienceDaily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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