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이드

병원소개
병원장인사말
역대병원장
설립정신/이념
비전과 핵심가치
HP/HI 소개
병원연혁
조직도
홍보영상
병원둘러보기
협력사이트
이용안내
찾아오시는길
주요전화번호
주차안내
원내배치도
면회안내
편의시설안내
고객지원
증명서발급안내
소득공제신청
진료안내·예약
외래진료
보험진료
응급진료
외국인진료
입퇴원안내
진료시간표
진료예약/조회
종합검진예약
비급여수가정보
진료과·의료진
진료과
의료진
간호부
전문센터
진료지원부서
고객마당
문의하기
고객의소리
자주묻는질문
사이버병문안
설문조사
건강마당
건강뉴스
전문의칼럼
쥬니어건강
복약정보
영양정보
간단한 응급처치
간단한 자기진단
내게맞는검진찾기
나눔터
원목활동
사회복지
자원봉사
호스피스
가정간호
성가롤로자선회
발전기금
의료봉사
병원소식
NEWS
교육/행사
언론보도
채용정보
입찰공고
병원보
친절직원
병원갤러리
교육안내

건강마당

쥬니어건강

성가롤로병원은 최선을 다합니다. 환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home
  • 건강마당
  • 쥬니어건강
게시판 뷰페이지
뷰페이지
제목 아기와의 옹알이 대화, 다 이유가 있다?
작성일 2021-03-29 오전 8:20:32  [ 조회수 : 234 ]

아기를 대할 때 자신도 모르게 아기를 따라 옹알이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기가 귀여워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관심의 표현일 수 있고, 아기의 눈높이에 맞게 소통하기 위한 수단일 수 있다. 실제로 아기는 일반적인 말보다 옹알이에 더 관심을 보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Science Daily는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싱가포르의 17개 연구소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아기들은 언어에 관계 없이 어른들이 하는 일반적인 말보다 아기들이 하는 말, 즉 옹알이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두 가지 언어에 동시에 노출된 아기들 또한 일반적인 말보다 옹알이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ManyBabies Consortium에 의해 처음 출판된 연구 중 하나다.

 

아기와 엄마

 

영어 유치원을 다니며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에 노출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만, 일부 부모들은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가르치는 것이 오히려 말하기 능력을 지체시킬 수 있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이 연구를 통해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아기들이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아기들과 같은 나이에 대화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UCLA 언어학 교수이자 언어 습득 연구소 이사인 선다라는 “아기들이 하나의 언어를 배우든, 두 개의 언어를 배우든 학습과 관심의 발달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언어를 일찍 배우는 것은 언어를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기 때부터 2개 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333명의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아기들과 384명의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는 아기들을 관찰했다. 연령은 6~9개월과 12~15개월이었다. UCLA 연구소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모두 들으며 자란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아기들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 유일한 연구실이었다. 선다라 교수와 UCLA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 조교수인 마테우는 12~15개월 된 아기들을 관찰했다.

 

엄마와 아기

 

아기들은 각각 부모의 무릎에 앉아 영어를 사용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녹음된 파일을 서로 다른 방향에 위치한 스피커를 통해 들었다. 한쪽은 옹알이를 사용한 목소리였고, 한쪽은 일반적인 말을 사용한 목소리였다. 이후 컴퓨터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아기들이 어떤 스피커에 얼마나 오랫동안 응시하는지를 측정했다.

마테우 교수는 “더 오래 응시할수록 선호도는 더 강해진다”라며 “아기들은 옹알이 소리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선다라 교수는 “모든 언어에서 옹알이는 느린 음성 속도와 다양한 음색을 가지고 있으며, 더 활기차다”라며 “이는 얼마나 과장되어 말하는지에 따라 또 다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교육 수준이 높은 산모를 둔 6~9개월 된 아기들은 교육 수준이 비교적 낮은 산모를 둔 아기들보다 옹알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테우 교수는 “교육 수준이 높은 산모가 아기들에게 더 많은 말을 하고, 옹알이를 자주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목록  인쇄
   
다음글 청소년기에 술 많이 마시면, 20대에 소뇌 쪼그라든다
이전글 게임보다 해로운 유튜브?...영상 시청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