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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꾸 팔과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린다면 이 질환 의심해봐야
작성일 2021-08-12 오전 11:47:52  [ 조회수 : 3023 ]

팔과 손에 힘이 빠져요

 

손에 힘이 없거나 갑자기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리는 등의 곤란한 경험이 있을 수 있다. 때로는 병뚜껑을 열거나 열쇠를 돌리는 등 작은 힘을 주는 것도 어렵게 느껴지고, 바느질 같은 정교한 손 동작이나 물건을 들어 올리는 등의 팔 사용에 불편을 느끼기도 한다. 


손, 팔 힘 빠짐의 원인,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손, 팔 힘 빠짐의 원인

1. 손에 힘이 없고, 손이 저리며 감각이 둔해요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신경의 압박으로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거나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들에게 흔하며, '손목 터널'이라고 불리는 '수근관'을 지나는 정중신경에 압박이 가해짐으로 인해 갑자기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엄지부터 중지, 손바닥 부위, 손끝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손목의 중앙 부위를 오래 누르고 있거나 양 손의 손등이 마주보게 하여 손목을 꺾었을 때 손가락 끝이 더 저리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초기에는 자세 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금속판이 들어 있는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으므로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정형외과, 신경과에서 진료 받을 수 있다.

2. 목이 뻐근하고 아프면서, 손이나 팔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요
"경추 추간판 탈출증 (목 디스크)"


목 디스크와 같은 말초성 신경병변이 있을 때도 손이나 팔의 힘 빠짐이 나타날 수 있다.
목 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경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목뼈의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여 각종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손목터널증후군처럼 신경이 눌려 생기는 증상이므로 목 디스크 질환으로 압박받는 신경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저리거나 마비되는 느낌, 목이나 견갑골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통증, 어깨에서 팔, 팔에서 손이나 손가락 등으로 뻗치는 통증, 목 근육의 경련성 수축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가슴 앞쪽으로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추간판의 탈출 정도가 매우 심하면 상지 또는 하지 마비, 보행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정형외과, 신경과에서 진료 받을 수 있다.

3. 노인입니다. 한쪽 팔이나 손에 힘이 빠지거나, 손이 떨리며 젓가락질 등을 하기 힘듭니다.
"뇌졸중, 파킨슨병"


한쪽 팔이나 다리의 힘 빠짐, 손 떨림 등의 증상은 뇌졸중이나 파킨슨병을 의심할 수 있다.
뇌졸중은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 혈관이 터져 피가 새어나와 뇌를 압박하는 뇌출혈을 포함하는 질환이다. 대부분의 경우 한쪽 팔과 다리가 함께 힘이 빠지는 등의 운동마비를 보이며 팔이 저리는 등의 감각 장애는 나타나지 않는다.

파킨슨병은 신경세포들이 소멸하면서 뇌 기능 이상을 동반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결핍이 원인이다. 손 떨림, 근육경직, 자세 불안정, 느린 행동이 나타나고 근육 밸런스를 잘 잡지 못해 젓가락질을 하기 힘들거나 식사 시 음식을 잘 흘리게 되는 증상이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단순 증상만으로 질환을 구분하기는 어려우며 두 질환 모두 조기에 의학적인 조치가 필요하므로 노인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검사 및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뇌졸중, 파킨슨병의 의심 증상은 신경과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4. 그 밖의 원인

그 밖에도 흉곽출구증후군, 다발성 근무력증, 근육위축, 근염 등의 질환으로 인해 손, 팔의 힘 빠짐이 나타날 수 있다.

◇ 손, 팔 힘 빠짐, 위험할 때는?

손이나 팔의 저림이나, 운동이상을 동반한 갑작스러운 힘 빠짐은 대개 말초 신경이나 근육의 이상으로 생기지만 때로는 뇌졸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
손이나 팔에서 힘이 빠지는 증상이 고혈압이나 당뇨,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거나,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시야가 겹쳐서 나타나는 등의 시각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 또는 얼굴이나 손발의 떨림, 저림, 걷기가 어려운 증상, 말 어눌해짐, 두통 등을 동반한다면 뇌, 중추신경의 이상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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