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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지만 강력한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작성일 2018-12-28 오후 6:28:20  [ 조회수 : 85 ]

최근 미국 타임스지 등 외신에서는 바다거북 102마리의 내장에서 800여 개 이상의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보도하며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것을 넘어, 이제는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며 조용하지만 거대한 역습이 시작되었다.

비닐로 만든 물고기가 플라스틱을 먹고있는모습

미세플라스틱이란?

미세플라스틱의 정확한 정의는 정해진 바 없으나, 주로 ‘크기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정의되고 있다. ‘마이크로 비즈’와 같이 생산 당시부터 작게 만들어져 치약이나 각질제거제 등에 들어있는 플라스틱은 1차 미세플라스틱에 속하며, 플라스틱 물병과 같이 생산할 때는 크기가 컸지만 이후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마모되어 크기가 5mm 이하가 된 플라스틱은 2차 미세플라스틱에 속한다.

 

보이지 않지만, 위험한 미세플라스틱의 위협

우리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은 바다에 유입되면 유독성 물질을 방출하거나 주변 유해물질을 흡수해 그 자체로도 환경을 오염시킨다. 미국 비영리단체 Orb Media에서 12개국 이상의 수돗물 샘플을 분석한 결과 83%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확인되었으며, 미국 뉴욕 주립대 및 미네소타대학에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중국, 미국 등의 시판 바닷소금을 확인한 결과 플라스틱 입자 오염이 확인되었다.

앞서 전달한 소식처럼 해양 생물이 먹이로 오인해 삼키게 되면 상황은 심각해진다.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 해양 생물은 위장관 손상이나 상처 등과 같은 물리적 영향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독성 등으로 인해 화학적 영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미세 플라스틱을 체내에 품은 생선이나 어패류 등을 섭취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해진다.

최근 식염, 수산물, 생수 등 여러 국가에서 시판 중인 제품에서 다량의 플라스틱이 확인되면서 이에 따른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위험 수준을 밝히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미세플라스틱,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UN 등 국제기구에서의 논의와 결의안 채택을 시작으로 각국 정부는 미세플라스틱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 또는 발생원 관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8월부터 모든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는 ‘자원재활용법’ 등 관련 규제를 마련 및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지난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미세플라스틱 오염·영향 평가기술 확립 및 오염실태 규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 역시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미세플라스틱의 역습을 막기 위해서는 책임감을 느끼고 일상생활에서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에코백,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으로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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