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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년 간 자궁근종 4배 증가, 미혼도 검진 필요
작성일 2017-11-13 오전 11:53:22  [ 조회수 : 11 ]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되는 것을 방해하여 난임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자궁근종. 이 자궁근종 유병률이 최근 12년간 4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김미란·조현희·정윤지·이민경, 예방의학교실 김석일·채경희·김미라 교수팀은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표본 코호트 데이터베이스) 100만명 자료를 활용해 15~55세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유병률과 누적 발생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전체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유병률은 2002년 0.62%에서 2013년 2.48%로 4배 증가했다. 이 중 45~49세에서 유병률이 계속 증가해 2013년에는 5.07%에 달했다.

11년간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누적 발생률은 12.5%로 집계됐는데, 특히 35~39세, 40~44세 여성의 경우 각각 22.3%, 21.8%였다.

걱정스러운 표정의 여성

자궁근종 연간 발생률은 26~30세 여성이 2003년 0.21%에서 2013년 0.73%, 31~35세 여성은 0.38%에서 1.02%로 각각 3.48배, 2.68배 늘었다.

연구팀은 “결혼과 초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젊은 여성에게 자궁근종의 발생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자궁근종으로 수술 치료를 받은 사람은 2003년 561명에서 2013년 1039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근종만 절제하고 자궁은 보존하는 자궁근종 절제술의 비중이 2002년 22%에서 2013년 49%로 크게 높아졌다.

연구 책임자인 김미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자궁근종의 검진과 치료의 표준화 지침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미혼 여성이라도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꼭 받고 자궁근종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2회 자궁근종 연구회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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