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권역심뇌혈관
질환센터 지정
전문성-공공성-연계성을 갖춘
심뇌혈관질환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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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흉터 획기적 개선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시행정형외과 임경훈 과장이 무지외반증 환자들의 회복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최소침습 절골술(MITA)’을 시행하여 족부 질환 치료의 질을 높이고 있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그간 수술 후 통증과 긴 회복 기간이 환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하지만 임경훈 과장이 시행하는 MITA 수술은 피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약 2mm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정교하게 뼈를 교정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 수술에 비해 통증이 현저히 적고, 수술 직후 특수 신발을 이용해 보행이 가능할 만큼 회복이 빠르다. 또한 미용적으로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발의 외형적인 개선 효과도 크다.임경훈 과장은 “무지외반증 수술의 핵심은 정확한 교정과 빠른 회복에 있다”며, “수술 통증이나 흉터가 두려워 치료를 미뤘던 분들에게 이 수술법이 환자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효과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동안 고난도 족부 교정 수술을 위해 타 지역 병원을 찾던 환자들도 이제 우리병원 정형외과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민의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리병원 정형외과는 당뇨발 치료의 연구성과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정형외과 임경훈 과장은 김민혁 전공의와 함께 2025년 대한당뇨발학회 제24차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증례상을 수상한 바 있다.논문의 주제는 ‘Minor 절단 후 BK로 진행된 당뇨발 증례 및 후향적 분석’이며, 우리 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의 연구가 임상적 가치는 물론 학술적 완성도도 함께 인정받은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임경훈 과장은 해당 논문을 통해 당뇨발 치료 과정에서 절단 단계 선택과 이후 경과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환자 예후를 고려한 치료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시사점을 제시했다.당뇨발 치료의 특성상 감염·혈류·상처·변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진료하는 점과, 고압산소치료 등 환자 상태에 따른 통합 치료를 위해 노력한 점도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족부족관절 분야 및 당뇨발 관련 진료와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임경훈 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당뇨발 환자의 치료 성과 향상을 위한 임상·학술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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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할수록 내장지방 비율 높아져... 옥스퍼드대, ‘술배’ 이유 밝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성인 5천여 명 분석알코올 섭취 최상위 군, 내장 지방 비율 10% 이상 높게 관찰돼다량의 음주, 내장지방 선택적 축적 유도 가능성 시사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전체 체지방량 증가와 별개로 내장지방 비율이 높게 관찰됐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잦은 음주가 이른바 '술배(beer belly)'로 불리는 내장지방의 선택적 축적을 유도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법(DXA)을 활용해 측정한 결과, 알코올 섭취량과 내장지방 축적(VFM)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단순 허리둘레 측정 방식을 넘어 대규모 인구를 대상으로 음주와 실질적인 내장지방 증가의 기전을 정밀하게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연구팀은 옥스퍼드 바이오뱅크(Oxford Biobank)에 등록된 25~75세 성인 남녀 5,761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주당 섭취량과 내장지방량의 관계를 분석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당 알코올 섭취량을 기준으로 집단을 4분위로 나누고, DXA 스캔을 이용해 전체 체지방량(TFM)과 내장지방량을 측정했다. 이후 연령, 흡연 여부, 신체 활동, 사회경제적 지위 등 주요 변수를 조정해 비교했다.분석 결과,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전체 체지방 대비 내장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남녀 모두에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 섭취량이 가장 많은 4분위 그룹(남성 주당 17단위 초과, 여성 주당 10단위 초과)은 3분위 그룹에 비해 내장지방 비율이 평균 10% 이상 높게 관찰됐다. 전체 체지방량의 증가와 독립적으로, 신체 전반의 지방보다 내장지방이 우선적으로 축적되는 현상이 확인된 것이다.연구진은 이러한 내장지방의 선택적 축적 현상에 대해 몇 가지 기전이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에탄올 대사산물이 체내 지방 분해를 억제하고 새로운 지방 생성 기질을 제공하거나, 1차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HPA) 축을 자극해 몸통 중심의 지방 축적을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교신저자인 영국 옥스퍼드대 처칠병원 프레드릭 카르페(Fredrik Karpe) 교수는 "알코올 섭취 최상위 군은 전체 체지방량과 관계없이 내장지방 비율이 1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는 잦은 음주가 남녀 모두에서 신체 전반의 지방보다 내장지방의 우선적인 축적을 유도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Greater visceral fat mass accumulation with high alcohol consumption, 높은 알코올 섭취에 따른 내장지방 질량 축적 증가)는 2026년 2월 국제 학술지 '국제 비만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됐다.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3~5세 식단 절반이 '초가공식품'… "아이 정서 발달 해칠 수도"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 3~5세 아동 2077명 추적 관찰'초가공식품' 섭취 10% 증가할 때마다, 행동 문제 점수 지속 상승자연식품으로 대체 시 증상 개선, 영유아기 건강한 식습관 중요불안·공격성 보이는 아이라면?…평소 먹는 가공식품 점검해봐야|출처: 클립아트코리아영유아기의 초가공식품 섭취가 향후 정서 및 행동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식단이 신체 건강을 넘어 정신적·심리적 발달에도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연구팀은 2011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는 3세 유아 2077명으로, 부모가 작성한 112개 항목의 식사 빈도 설문지를 통해 아이들의 초가공식품 섭취량을 파악했다. 이후 이 아이들이 5세가 되었을 때, 검증된 아동 행동 평가 척도(CBCL)를 사용하여 불안이나 우울 같은 '내재화 증상'과 공격성 같은 '외현화 증상'을 평가했다.분석 결과, 3세 유아의 1일 총 섭취 열량 중 초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45.5%로 조사됐다. 특히 초가공식품 섭취 열량 비율이 10% 증가할 때마다 5세 시점의 내재화 및 외현화 증상을 비롯한 전체 행동 문제 점수가 모두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반대로 초가공식품에서 얻는 열량의 10%를 최소 가공식품으로 대체할 경우, 전 영역에서 행동 문제 점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결과적으로 영유아기의 초가공식품 소비는 정서 및 행동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개연성이 있다. 반면 최소 가공식품 위주로 식습관을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아동의 정서 안정과 행동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아동의 장기적인 정신 건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연구의 교신저자인 코제타 밀리쿠(Kozeta Miliku) 교수는 "미취학 아동 시기에 초가공식품 대신 자연식품을 먹이는 것은 아이의 건강한 행동 발달을 돕고, 길게 보았을 때 정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 결과('Ultraprocessed Food Consumption and Behavioral Outcomes in Canadian Children': 캐나다 아동의 초가공식품 소비와 행동 결과)는 2026년 3월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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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장기홍 과장
노인성 난청과 인공와우이식 (Presbycusis and Cochlear Implantation)
2026.02.23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서서히 저하되는 질환으로, 25데시벨보다 작은 소리를 듣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TV 볼륨이 점점 커지거나 전화 통화가 어렵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할 때 말소리가 섞여 들리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소음 환경에서 취약하며, 이는 말소리와 배경 소음을 구분하는 능력과 뇌의 청각 처리 기능이 함께 저하되기 때문이다. 어지럼은 드물지만 이명이 동반되기도 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노인 인구의 약 30%에서 노인성 난청이 관찰될 정도로 흔하다.난청은 단순한 청력 문제를 넘어 치매와 삶의 질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력이 떨어지면 대화와 사회적 교류가 줄어들고, 뇌의 청각 자극이 감소해 장기적으로 뇌 기능 저하를 초래한다. 또한 뇌가 소리를 해석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어 기억, 판단, 사고 같은 고위 인지 기능에 사용할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 난청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우울 역시 치매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이다.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 난청은 치매 위험을 약 2배, 중증 난청은 3배 이상 증가시킨다. 다만 노인성 난청은 조기에 관리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이다.노인성 난청의 치료로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이식이 있다. 노화로 인한 청각 신경 손상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치료는 없지만, 보청기를 통해 일상 의사소통과 삶의 질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해 전달하는 장치로, 조기에 착용할수록 효과가 좋다. 그러나 달팽이관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면 보청기로 아무리 소리를 키워도 말소리 이해가 어려운 한계가 있다. <그림 1> 보청기와 인공와우이식 비교이러한 경우 인공와우이식이 고려된다. 인공와우이식은 수술로 달팽이관에 전극을 삽입해 청신경을 직접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치료법이다. 과거에는 선천성 난청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노인성 난청에서도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인공와우이식은 ‘하느냐 마느냐’보다 ‘언제 하느냐’가 중요하며, 보청기로 효과가 부족해질 때 늦지 않게 전환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거나 TV 시청 시 자막 없이는 이해가 어려운 경우, 가족 간 대화가 단절된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그림 2> 인공와우이식 (Cochlear implantation)은 외부에 장착한 어음처리기를 통해 소리를 분석하여 수술로 이식한 내부수신기와 달팽이관에 삽입된 전극을 통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합니다.인공와우이식의 대상은 나이 자체보다 전신 상태, 난청 기간, 청신경 기능, 재활 참여도가 중요하다. 난청 기간은 ‘완전히 안 들리게 된 시점’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화가 불가능했던 기간으로 평가하며, 보청기를 꾸준히 사용했다면 난청 기간은 짧게 본다. 보청기 사용 경험은 수술 후 예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노인성 난청 환자는 이미 언어 습득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이식 후 말 인식과 제한적 대화가 가능하며, 수술 후 재활과 가족의 지지가 결과를 좌우한다.19세 이상 성인 중 양측 70dB 이상의 고도 난청이면서 어음변별력 또는 문장 이해도가 50% 이하인 경우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전체 비용은 약 2,500만~3,000만 원이지만 급여 적용 시 본인 부담은 약 500만~600만 원이다. 수술은 전신마취로 약 2시간 소요되며 입원은 보통 3~4일 정도 필요하다. 인공와우이식은 노인성 난청 환자의 의사소통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치료 선택지이다.성가롤로병원 이비인후과에서는 최근 66세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본원 최초의 인공와우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며, 현재 체계적인 청각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본과는 노인성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보청기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청각 재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보청기 착용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의 개선이 어려운 고도 및 심도 난청 환자에게는 인공와우이식을 통한 맞춤형 청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 환자의 청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서동학 과장
척추마취의 합병증
2026.02.13
일명 하반신 마취로 잘 알려진 척추마취는 신체의 일부만 마취시키고 환자의 의식은 소실시키지 않고 수술이 가능하게 하고, 수술 후 통증 조절 면에서 전신마취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 환자들은 의식소실과 전신마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척추마취가 전신마취에 비해 월등히 안전하고 유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환자의 마취위험도는 어떠한 마취방법을 택해도 커다란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심장혈관계통의 억제 반응을 최소화하는 방법들의 전신마취 약제와 방법들이 개발됨에 따라 척추마취가 전신마취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반대로 전신마취가 척추마취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도 없으며, 환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척추마취를 더욱 안전한 방법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척추마취의 합병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척추마취의 일반적인 금기증은 환자의 거부, 시술 중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국소마취제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출혈경향이 있는 경우, 뇌압이 상승한 경우, 바늘 삽입 부위 주변에 피부감염 또는 패혈증이 있는 경우 등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전신마취를 진행해야 할 수 있다. 이 외에 척추마취 후에 일어나는 신체의 반응에 따른 혈압하강, 호흡억제, 구역 구토, 배뇨 곤란 등의 합병증이 환자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는 전신마취를 일차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척추마취는 교감신경을 차단하기 때문에 차단된 부위의 혈관 확장을 초래하여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량이 감소하고 저혈압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면 맥박이 상승하여 이를 상쇄시켜 다시 혈압을 올리려는 신체의 작용이 일어나는데 척추마취 시에는 맥박이 함께 감소할 수 있으며, 특히 마취의 높이가 높아지는 경우 더욱 흔하다. 따라서 전신혈관저항의 감소에 따른 저혈압이 환자에게 치명적인 경우 척추마취는 피하는 것이 좋겠으며, 이러한 예로 심장의 승모판협착증, 대동맥판협착증, 출혈이나 탈수로 체내 혈액량이 부족한 환자들이 있겠다. 물론 이러한 저혈압은 전신마취에서도 발생한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척추마취는 한번 주입한 약이 적어도 2시간 정도 효과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이를 해독시킬 방법은 없는 반면, 전신마취는 일회 주입한 약제의 효과는 대부분은 10분 이내로 매우 짧게 유지되고 지속적으로 흡입시키고 있는 가스 마취제는 가스를 끊고 체외로 빠르게 배출시킬 수 있으며 그 효과를 잃는다. 따라서 한번 발생한 저혈압을 되돌리는 데 척추마취보다 전신마취가 유리할 수 있으며, 급격한 저혈압이 환자의 안전에 치명적이라고 예상될 경우 전신마취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 척추마취의 범위가 높지 않을 때는 호흡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마취의 범위가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능상실 또는 호흡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 마취범위가 높아져 갈비사이근의 대부분이 마비되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마취범위가 더 올라가 횡격막 신경까지 마비되면 호흡마비를 일으킨다. 그보다 높아지면 척수신경이 모두 차단되어 혈압 하강, 느린맥, 호흡정지 및 의식소실이 일어나는 전척추 마취가 발생할 수 있다.그 외 교감신경차단에 따른 상대적인 미주신경긴장의 증가로 장의 분비 및 운동작용의 항진, 수술 중 내장의 견인과 마취 전 투약 등의 원인 또는 혈압 하강으로 구역과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바늘에 의한 직접적인 기계적 손상이 원인이 되어 무감각이나 화끈감, 저린감, 이상감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보통 수주 내에 호전될 수 있다.이러한 부작용과 합병증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고 전신마취라고 합병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신마취에 비해 척추마취가 항상 안전한 것만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전신마취가 안전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전문의칼럼 전체보기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첫 만남에 밝고 좋은 미소로 상담해주신 김태균 과장님
빠른 진료와 수술 감사합니다
6B동 수 간호사님의 자세한 입원 절차 안내 와 입원 동안 친절한 설명 과 힘들 야간에도 웃음으로 간호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치료 잘 받았습니다.
더욱 감사드리며 퇴원합니다.
8층 B병동 김정화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2월 21일 토요일 아버지께서 갑자기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되며 몸을 가누지 못하셨고, 급하게 저녁에 성가롤로 응급실로 갔습니다.
자녀들은 모두 타지에 있어 어머니와 친척들이 모시고 오후 5시 반경 도착하였으나, 3~4시간이 지체되어 겨우 응급실 내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CT상 뇌출혈이 있어 수술이 당장 가능할지 등 여러 질문과 답변이 절실한 상황이었으나,
환자와 가족의 불안함을 배려하지 못하는 의사의 태도가 위협적이라 어떻게 할 지 고민을 하고 있던 중
다른 의사 선생님인 김성현 의사선생님을 연결해주셨고, 수술까지 잘 해주셨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는 수술 후 잘 회복중이시며 퇴원하여 수술 후 경과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놀라셨을 어머니께서 8층 B병동 일반실로 이동해 입원 중이실 때, 몸을 가누지 못하는 아버지의 불편한 상황을 공감해주시며 궃은 일에도 내색 없이 환자를 안심시키며 도와주신 김정화 간호사님께 정말 감사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마음 속에 깊은 감동이 되어주신 김정화 간호사님께 저희 가족 일동 모두가 깊은 감사의 인사를 서면으로나마 전하고자 합니다.
간호사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글 기재가 익숙하지 않으신 어머니를 대신하여, 붙임에 어머니이 직접 쓰신 추천서를 첨부합니다.)
칭찬합시다 전체보기